'그 누구보다 섬세하게'

'그 누구보다 섬세하게'

9월 첫 주 부터 시작하여 총 11회차가 진행되는 수공예체험교실이 벌써 9회차에 접어들었습니다. 일주일에 한 회차씩 진행이 되면서도 시간이 굉장히 빠르게 지나가는 듯 합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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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회차에서는 만들어놓았던 꽃잎과 잎을 그어 모양을 잡아주는 작업과 해바라기의 속 수술을 제작하는 수업이 진행됩니다.

이후에는 연철을 이용하여 꽃대를 만들어 LED 전기를 연결하고 나뭇잎을 붙여 해바라기의 형태를 조금 씩 갖 출 수 있도록 하는 작업도 계속하여 이루어집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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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바라기 꽃잎의 모양을 잡아주는 과정을 보시면 이렇게 뾰족한 날로 주름지를 일정한 방향으로 간격을 주어 그어주면 조금씩 각을 유지하게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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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을 감싸는 모든 꽃잎에 동일하게 작업이 진행이 되어야 하고 아래쪽에 보이시는 LED등이 들어가는 원통 주변과 안에 해바라기 속 수술이 만들어 질껀데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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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보시는 사진이 해바라기의 속 수술을 완성시킨 사진입니다. 속 수술을 만드는 과정을 보시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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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름지를 반으로 접어 목공풀을 사용하여 붙여주고 부분적으로 가위질을 내주는 모습이 보입니다.

이 작업도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주름지의 시작된 부분부터 주름지의 끝부분까지 잘라주는 작업입니다. 이것은 위에 완성된 꽃수술을 다시 한번 보시면 수술의 안쪽부분을 감싸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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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D등의 원통과 작업한 주름지를 붙이면 이러한 모습이 완성이 되는게 보이네요~ 여기에 준비된 꽃잎과 연철을 그리고 잎을 이어붙여준다면 어여쁜 해바라기 하나가 완성이 됩니다.

오늘도 수업이 진행되는 2시간 동안 굉장히 이쁘고 섬세한 해바라기가 몇송이가 나올 지 지켜봐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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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19년 11월 6일 수요일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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