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양귀비 꽃'

'양귀비 꽃'

시민미술학교 9회차 수업이 한창인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 다동1층에는
아름다운 '꽃 그리기'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'꽃'이라는 주제로, 오늘 수업까지 총 3회차가 진행되는 동안
다양한 생김새를 지닌 꽃들을 그려보았습니다.

5개의 분홍색을 띈 꽃잎과 노랑 꽃술을 지닌 무궁화 부터
오리발 형상을 띠며, 끝이 세 갈래로 나눠진 목단꽃,
잎 갈래가 길고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작약꽃, 등

단순히 느낌만을 나타내어 그리기보다 자세히 관찰하고 특징을 살려보았는데요

오늘은 또 다른 꽃인 '양귀비꽃'을 그리는 방법을 배워보고
그동안 배운 '꽃'을 다시 그려보는 시간을 가진 뒤,
작품 하나씩 완성해 볼 예정입니다.

오늘 새롭게 배우는 '양귀비꽃'에 대한 간단한 특징이 있다면
바로 화려한 색의 꽃잎을 표현하기 위하여 발색을 잘 나타내야 하고
꽃술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물감을 진하게 묻혀 톡톡톡 표현해야 합니다.

'위로와 위안'이라는 꽃말을 지닌 '양귀비꽃'을 그려보면서
여러분께도 작게나마 '양귀비꽃'의 향기가 마음에 닿기를 바라봅니다.


(2019년 10월 29일 화요일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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