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꽃들의 항연'

'꽃들의 항연'

화창한 화요일 오후,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 다동1층에서는
시민미술학교 8회차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지난번에 새로운 주제로 그리기 시작한 수업 기억하시나요?

바로 '꽃 그리기' 였는데요~
오늘은 보다 더 다양한 종류의 꽃 모양과
또 꽃 모양이 다른만큼 다양한 잎사귀를 그려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.

저는 '꽃 그리기'를 하면 항상 같은 모양의 꽃과 잎사귀를 생각했었는데요~
오늘 수업을 보며 그 생각을 바꾸게 되었답니다!!

이렇게 다양한 꽃들을 그리는 방법을 배우게 되면서
길을 지나다 꽃을 보게 되더라도 정말 자세히 관찰해야겠다는 수강생분도,
수업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집에서도 열심히 연습해야겠다는 수강생분들도 계셨습니다.

본인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표현해내기 위해서

여러번 반복 연습해가는 수강생분들의 열정이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을 표현해낼 수 있지 않았나싶습니다.


(2019년 10월 22일 화요일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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